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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살면서 좋은 점들

냥냥이 0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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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다들 오랜만!!

오늘 갑자기 약속이 파토나서 집에 있는데 날씨가 엄청 흐리네

진짜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왓움ㅎㅎㅎㅎㅎ

 

내가 제목을 저렇게 해놓은 이유는

뭐 내가 뛰어나서 인것도 있지만, 나는 내가 여자임을 잘 활용했던 거 같음

어찌보면 몸을 굴린것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머쓱타드네 갑자기 쓰지말까?

 

뭐 어차피 여기 뭐 신경쓰는 것도 아니고 가끔 썰 풀고 하는거니까

가감없이 솔직하게 쓸게 ㅋㅋㅋㅋㅋㅋ

 

 

1. 자취할 때

대학생 때, 지금 직장 다니면서도 자취할 때 참 엮인 사람들이 많았음

우선 첫번째 부동산 하는 사람

집 구할 때 돌아다니기 싫어서 오픈카톡으로 많이 알아봤었음 타지 살이 할 땐 더욱이 알아보고 가는편

그렇게 약속 구하기 전까지는 대답 딱딱하고 비즈니스 적인 마인드였던 사람들이

내 연락처 알게 되고 개인 프로필이 뜨거나, 직접 만나서 집 알아볼 때 이후에는 대부분 서비스 정신이 뛰어남

부동산 계약 후 집 잘 들어갔냐, 이사할 때 도와주겠다, 심심하면 연락해라 이런 연락들이 오기 시작하고 실제로 이사 도와준 사람도 있었음

심지어 자기 차로 동네, 도시 구경 시켜준 사람도 있었고 다들 결론은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냈으면 한다 였음ㅋㅋㅋㅋㅋ

나한테 잘 그렇게 대해주길래 나도 요구사항 있으면 거리낌없이 말했음, 예를들어 월세 보증금 비쌀 때 이사람들한테 이야기하면

어떻게든 협의해서 원하는 가격 맞춰줬던 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잠깐 만났던 사람은 이사도 도와주고 기본 옵션에 자기가 좀 더 챙겨줬고, 월세 보증금 다 협의해줬었음ㅋㅋㅋㅋ

한때 나도 흥미있었을 땐 그 사람 차에서 분위기 맞출 때 맞춰주고 했었음

그리고 집 알아보러 갈땐 꾸안꾸 스타일이면서 드러나는 옷 들이면 좋아함

 

두번째는 집주인

대부분 내가 살았던 집 주인은 전부 남자(대부분은 유부남임) 

월세 꼬박꼬박 잘 내면, 학생이냐고 힘든거 없냐고 물어봐주고 월세 깎아주기도 했음 학생이 어디 돈 있겠냐고

타지 생활 잠깐할 때는 고기도 많이 얻어먹음ㅋㅋㅋㅋ

그 사람도 기업 다니다가 은퇴하고 타지에 원룸 지어서 하고 있는데 나를 특별히 잘 대해주기도 했음

그 분은 이혼하고나서 외롭게 지냈었다고 함 고기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눴었구

가끔 이렇게 밥이나 같이 먹자고 하면서 내가 거기서 한 15개월 중 8개월을 월세 안받았었고

대신 아주 살짝 변태 기질이 있어서 내가 무슨 옷 입었음 좋겠다 하고 그렇게 입고 가면 좋아하고

저번에 보일러 고칠 때 봤는데 파란색 속옷 봤다면서 그런 이야기하길래 보여주기도 함 ㅋㅋㅋㅋㅋㅋ

물론 8개월동안 몇 번 안되지만 섹스도 했었음ㅋㅋㅋㅋㅋ몇 번 받아주니까 해외여행 가자고 그러길래 선그음

한 두번 시작하니 물론 내 잘못도 있지만, 문자나 카톡으로 시도때도없이 보고싶다하고 간섭하기 시작함 이건 내가 여지를 줬으니 내잘못

나중에 다시 나 살던 곳으로 간다 했을 때 계속 놀러오라 했었고 자기 농사 짓는다면서 채소도 많이 보내줬음ㅋㅋㅋㅋㅋ

그러다 연락 내가 그냥 끊었는데 도박하다가 원룸 날려먹엇다고 함

 

 

2. 일할 때

내가 하는 일이 사실상 영업에 가깝기 때문에, 거래를 성사시켜야 하는 입장에서 일단 가능성이 좀 떨어진다 싶을 때 내가 여자인 걸 많이 활용하는 편

이러면 안되는걸 알긴 하지만 대부분 내가 상대하는 사람들은 남자들임 외국인 바이어들도 결국 남자기 때문에

뭐 옷을 야하게 입고 상대를 해야하는 부분은 절대 아니고, 말로 잘 털어야 함..ㅎㅎ

항상 미팅 시간을 여유롭게 잡고, 미팅 최대한 빨리 끝내고 그 시간을 잘 활용함 근처에 뭐 괜찮은 밥집이 있는데, 시간되시는지

외국인의 경우 당일 출국은 절대 아니기 때문에 맛있는 음식 대접하겠다 하면 대부분 ok함

신입일 때는 이게 내가 따낸 첫 계약이라 뜻깊다, 그래서 맛있는 거 먹고 싶었는데 기왕 한국 온거 같이 먹고 싶었다고 함 그러면 일단 좋아하고

진짜 신기하게도 다 똑같이 한국 사람, 한국 여자들은 이쁘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계심 

그럼 자연스레 나는 어떻냐 물어보고, 면전에서 못생겼다 하는 사람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술을 시키면 안되고, 호텔 근처인지 물어보고(보통은 바이어 호텔 근처나 로비, 카페에서 만남) 한국에 왓으니 소맥 먹어야한다 하면 단 한명도 술 거부한 사람 못봤음

그렇게 이야기 오고가다 옷 입는 스타일 웃을 때 표정 넥타이 자주 먹는 음식 취향 이야기 해주면 자연스레 넘어오게 되는거고 

뭐 이건 누구나 똑같겟지만, 성별이 다른 사람을 상대할 때 특히 잘 먹히는 거 같음

그러고 정말 자연스럽게 2차는 호텔 바, 1차는 내가 샀으니 2차는 그쪽이 사는거고

이 때는 일 이야기보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고 외국이라 더 오픈마인드니 자연스레 이야기가 오고감

그렇게 대부분 하게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원한 썰보단 살짝 못미치지?

어쩌라고

 

 

뭐 이거말고 다른 세부적인 내용들이 많은데 다 쓰려니 귀찮구 머리아프넹

다들 코로나 조심하구(자가격리 당했던 사람으로서 진짜 심심해 쥬금)

또 와보도록 할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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